응답자의 80.4%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찬성했다.
47.2%는 '꼭 필요한 물품이 아니면 일본제품을 구매하지 않는다'고 했고, '일본제품은 절대 구매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45.6%에 달했다.
7.2%는 '기존에 구매하던 제품은 계속 구매한다'고 밝혔다.
수출규제 이전 일본에 대한 호감도는 48.5점(100점 만점)이었으나 수출규제 이후에는 22.2점으로 조사됐다.
정부 대응이 적절한지에 대해선 47%가 '그렇다', 30.4%는 '보통', 22.6%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현 사안이 일본 특정 정당·정치인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며 일반 일본인과는 무관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53.6%가 '그렇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이달 8~9일 전국 만 20~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이뤄졌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