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향후 10년을 '경험의 시대'(Age of Experiences)로 정의하는 내용의 기조연설이 이어지면서 배경화면으로 깔린 삼성전자의 생체인식 서비스 ‘삼성 패스’ 관련 슬라이드에 아이폰의 얼굴인식 기능인 페이스ID 아이콘이 엉뚱하게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 IT매체 더버지는 이날 삼성전자 사장의 기조연설 자리에 페이스ID 아이콘이 등장하는 해프닝이 있었다면서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애플을 여러 측면에서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삼성의 의도가 반영된 것일 수 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버지는 “삼성전자는 이 아이콘을 자사 스마트폰 소프트웨어에나 포장재에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기조연설 행사를 담당한 직원의 실수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안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