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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로나19에 2주간 비상사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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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로나19에 2주간 비상사태 돌입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당국이 2주간 비상사태를 선언하며 코로나19확산을 막기 위해 힘을 다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국가정보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당국이 2주간 비상사태를 선언하며 코로나19확산을 막기 위해 힘을 다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국가정보 캡쳐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2주간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21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아니스 바스웨단 자카르타 주지사는 전날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주간 비상사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카르타 내 영화관, 술집, 스파, 나이트클럽 등은 이 기간 문을 닫아야 하고 대중교통 운행도 제한된다.

인도네시아는 이달 2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을 시작으로 21일까지 45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보다 81명 늘었다.
확진자 가운데 38명은 숨졌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가장 많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