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수의 외신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빌링거는 독일 서부 헤세주에 위치한 양조장이다. 빌링거는 최근 공공생활 제한 조치 완화로 맥주 생산을 재개했지만 지난 3월부터 쌓인 맥주 소진을 위해 맥주 무료 나눔을 결정했다.
이에 2600ℓ에 달하는 재고 맥주를 최근 지역 주민들에게 나눠줬다. 시민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거리를 둔 채 줄을 서 맥주를 받아 간 것으로 알려졌다.
빌링거 관계자는 "맥주 재고 소진을 위해 무료로 맥주를 나누주기로 결정했다. 시민들이 상황이 정상화 된 후 우리 맥주를 다시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