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육류를 사랑하는 미국에서 채식주의자가 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육류와 육류패티를 생산해 신속히 배달하는 임파서블 푸드는 이러한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마침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이후로 더 많은 사람들이 식물성 육류를 찾기 시작하였고, 임파서블 푸드는 이러한 시장을 노려 공급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임파서블푸드의 최고경영자 데니스 우드사이드는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은 우리의 소비생활과 식습관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켰고, 이러한 변화는 미국이 제 2차 세계대전 이후로 육류 부족 사태에 이르게 했다”며, “임파서블푸드는 이러한 부족 사태를 완화하기 위하여 소비자들이 인터넷으로 배달 주문하여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임파서블푸드는 식물성 육류로 만들어진 임파서블 버거를 제작하여 전국 식당과 협업을 맺어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임파서블 버거의 엄청난 인기는 소비자들이 실제 육류가 아니어도 식물성 육류만으로도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건강을 찾을 수 있다는 인식을 키웠다. 실제로 임파서블 버거에는 실제 육류보다 더 많은 단백질과 철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버거 한 개에 콜레스테롤 0mg, 지방 14g, 포화지방 8g에 240 칼로리박에 하지 않는다. 또한 동물성 호르몬이나 항생제가 들어있지 않으며 글루텐 프리 인증을 받기도 하였다.
임파서블 버거의 장점은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도 앞장서서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식물과 바이오엔지니어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기존 소고기 대비 토지 97%, 물 87%, 온실가스 배출 89%를 절약한다고 한다.
이러한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임파서블푸드는 엄청난 이익을 얻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열기가 가라앉을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또한 임파서블푸드는 올해 50배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