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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英 '아박타'사와 신약 개발관련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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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英 '아박타'사와 신약 개발관련 협력 '확대'

사진=아박타 그룹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아박타 그룹 홈페이지
웨더비에 본사를 둔 생명과학기업 아박타그룹이 국내 LG화학(생명과학부문)과 협력·개발 협약을 확대하고 있다고 더 비즈니스데스크가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기에는 아박타 그룹의 새로운 프로그램이 포함될 전망이다.

지난 2018년 12월 아박타와 LG화학은 아박타에 3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러 질병 분야에서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치료제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두 회사는 이날 신약 개발 파트너십과 관현해 아박타의 기술을 포함하도록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파트너십의 확장에는 미공개 추가 선불금 등을 포함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개발될 두 가지 치료법에 대해 단기 및 장기 마일스톤이 총 985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은 계약 연장 조항에 따라 애피머XT 혈청 반감기 연장과 함께 아박타의 애피머 PD-L1 억제제를 전 세계적으로 개발, 상용화할 수 있는 독점권을 갖고 있다.

아박타는 이 신제품 각각에 대해 최대 5500만 달러(4,200만 파운드)의 마일스톤 지급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협약에 따라 아박타는 L생명과학이 향후 아피머 XT 제품 판매에 대해 로열티를 받게 된다.

아박타그룹의 알라스테어 스미스 최고경영자(CEO)는 LG생명과학과의 협약이 확대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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