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공략 박차...렌탈업체 라미렌트, 렌타 통한 추가 납품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 등 외신은 두산밥캣의 이번 100대 납품은 스웨덴 시장에서 최대 규모이며 1~8.5t 소형굴삭기와 다양한 소형로더가 납품됐다고 21일 보도했다.
스웨덴 스코네(Skåne) 주(州) 크리스티안스타드(Kristianstad)시에서 두산밥캣 딜러를 담당하고 있는 업체는 밥캣 스베리지 AB(Bobcat Sverige AB)다.
고란 안데슨(Göran Andersson) 밥캣 스베리지 AB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에도 불구하고 스웨덴 건설기계 시장은 여전히 활발하고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두산밥캣 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이지만 렌탈 업체들은 다양한 장비를 구매하려고 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두 회사는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등 북유럽 시장 곳곳에 렌탈 지점을 두고 있다”며 “두산밥캣이 건설기계 100대 공급을 앞세워 북유럽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한 버셀(Johan Bursell) 두산밥캣 북유럽 지역 관리자는 “스웨덴의 100대 납품은 밥캣 스베리지 AB의 엄청난 성과"라며 "이는 지역딜러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두산밥캣 건설기계 제품이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라미렌트는 현재 스웨덴 전역에 창고 74개 의 창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북유럽과 동유럽의 9개 국가에서 약 300개의 창고를 운영하고 있다.
렌타도 스웨덴 전역에 약 41개의 창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북유럽 지역에 약 80개의 창고를 운영하고 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