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이곳의 부동산 거래 관계자는 "2020년 상반기 버지니아 북부에서 3건의 데이터 센터 거래가 있었는데 그 배후가 바이트댄스였다"고 한다.
바이트댄스의 새로운 53MW(메가와트)에 달하는 데이터 센터 에너지 용량은 부동산으로 환산하면 수십만 평방피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 처리를 위한 수십만 대의 서버를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서 데이터 센터 사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데이터 센터 부동산 투자신탁은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전체 리스 시장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약 25% 상승하는 등 번창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미국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지분 과반수를 넘길 것을 압박해왔다. 오라클과 월마트가 회사 지분을 인수하는 것은 합의가 이뤄졌지만 당사자 간 의견 불일치로 거래가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