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현지 시간) 아사히 등에 따르면 제프 하우젠볼드는 도어대시와 오픈 도어 테크놀로지 등의 출자에 관여했다.
비전펀드 라지브 미스라 최고경영자(CEO)는 사내 메모에서 "하우젠볼드는 2017년부터 비전펀드에서 근무했다. 그는 창업을 위해 퇴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우젠볼드는 주목할 만한 투자자이며,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로서 전략적 사려 깊은 리더"라고 덧붙였다.
하우젠볼드의 퇴사에 대해 악시오스가 먼저 전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