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디지타임스 리서치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가 통제되고, 소비자 수요 증가 등으로 1분기의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났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7500만 대를 출하했고, 애플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애플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9.5% 늘어난 5600만 대로 2위에 밀렸고, 샤오미는 3위를 차지했다.
화웨이는 미국 블랙리스트에 오른 후에 스마트폰 칩 등 관련 부품 부족으로 스마트폰 생산량이 축소되고, 시장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컴퓨터·자동차 등 산업도 수요 급증과 경제회복으로 칩과 관련 반도체 제품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고, 출하량이 감소했고 인도 시간도 연장됐다.
디지타임스 리서치는 "대부분 스마트폰 업체는 1분기에 신규 모델을 출시했고, 올해 2분기 칩 부족 상황은 가장 심각할 것"이며 "이로 인해 스마트폰 출하량도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의 출하량은 다시 증가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또 디지타임스 리서치는 올해의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1억3500만~1억4000만 대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오포·비보·샤오미·화웨이·애플·아너(Honor)는 중국 본토 스마트폰 출하량의 1~6위를 차지했고, 전체 출하량의 98%를 차지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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