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닛케이평균은 전날까지 3거래일 동안 3200엔 이상 상승, 단기적 과열감 경계로 인해 하락세를 면치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관련 등 닛케이평균 지수 기여도가 높은 하이테크주가 매도됐다. 반면 금융이나 자동차 등 가치주는 견고했고, TOPIX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이와증의 하시즈메 다이스케 수석 전략가는 "전날까지 닛케이평균이 급등한 만큼 오늘은 반도체 관련 등 하이테크주가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라며 ”다만 해산·총선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남아 있는 가운데 가치주로 순환하고자 하는 투자자들도 보이는 등 시장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주력주에서는 소프트뱅크 그룹이 약 5%, 어드밴테스트, 패스트리테일링이 1~2% 이상 하락하며 3종목이 닛케이평균을 420엔 정도 끌어내렸다. 도쿄일렉트론은 후반장에 플러스 전환해 0.66% 상승으로 마감했다. 토요타자동차, 도요타통상은 토요타그룹의 토요타자동직기 TOB호재로 인해 2% 이상 상승했다.
또 전날 호실적을 발표한 라이프스타일 플래닝은 11% 이상 급등했다.
TOPIX는 4일 연속 상승했다. 0.68% 오른 3668.98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쿄증시 프라임 시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9% 오른 1889.9포인트였다. 프라임 시장의 거래대금은 6조9627억3100만 엔이었다.
도쿄증시 33개 업종 중 상승한 업종은 은행, 운송용 기기, 철강, 도매, 비철금속 등 25개 업종이었고, 하락한 업종은 정보·통신, 정밀기기 등 8개 업종이었다.
도쿄증시 프라임 시장의 등락 종목 수는 상승 1163종목(72%), 하락 397종목(24%), 보합 43종목(2%)이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