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피리다 알 호사니 UAE 보건부 대변인은 국영방송을 통한 생중계를 통해 “선제적인 전략의 일환으로 시노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지 6개월이 지난 국민들에게 추가 접종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접종 순위는 노인층과 만성 질환자 등이다.
UAE 정부의 이번 방침은 일부 국민들이 자체적으로 3차 접종에 나선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결정됐다.
UAE 보건부의 이번 결정은 시노팜 백신에 대해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정부 단위에서 이뤄진 공식적인 부스터 샷 접종 방침이다.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본격 접종은 다음달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UAE는 지난해 12월 9일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했다.
UAE는 시노팜과 미국 화이자, 영국·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등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