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0만 M³ 담수화능력...제다와 마카시에 음용수 공급
이미지 확대보기GE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변전소 설계와 토목공사, 장비 공급과 설치, 380kV와 110kV 변전소 시험과 운전개시를 담당했다.
'라비-3공장'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제다에서 북쪽으로 150km 떨어진 라비(RABIGH) 지역에 있으며 제다와 마카 두 도시에 60만 M³의 식수를 공급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역삼투압 방식(SWRO) 담수화 공장 중 하나로 꼽힌다.
담수화공장은 해수 유입 파이프와 타워, 해수 펌핑 공장, 전처리 공장, 역삼투압 공장, 후처리 공장, 소금 배출 시설로 구성돼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GE의 그리드솔루션은 라비-3공장의 공동 소유자이자 운영자인 '라비-3 컴퍼니'로부터 독립된 수도 및 전력(IWP) 대량 공급 공동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계약에는 중국 업체인 산둥 타이쥔 전력엔지니어링사의 사우디 지사도 참여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그리드솔루션의 버나드 대거(Benard Dagher) 최고경영자(CEO)는 "변전소의 전력공급은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어려움에도 사우디에서 프로젝트를 제공하겠다는 GE의 의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제한된 담수 자원과 사용 가능한 수자원의 부족으로 걸프 지역의 국가들은 물 보안을 우선해왔다.
압둘 아지즈 알 마디 라비-3컴퍼니 최고경영자(CEO)는 "이 변전소는 라비-3 IWP 가동에 결정적인 링크 역할을 하며 마카와 제다의 주민들에게 믿을 수 있고 끊이지 않으며 안전한 마실물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