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레이저는 미국·싱가포르 게이밍 업체로서 본사는 미국에서 설립해, 대부분 수익은 미국 시장에서 창출했다.
그러나 레이저는 미국 증시에 상장한 것이 아니라 홍콩 증시에 먼저 상장했고, 투자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게이머들은 미국 증시 상장에 대한 기대가 크며 기다리고 있다.
천민량(陳民亮) 레이저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회사 내부에서 미국 증시 상장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있디만,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상반기는 적자 1770만 달러(약 207억1077만 원)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흑자로 전환해 3130만 달러(약 3662억4130만 원)를 달성했다.
레이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통제 정책으로 게임 사용량 증가에 따라 주변 기기의 수요량도 증가했고, 매출이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민량 회장은 "회사의 대부분 사업은 유럽과 아시아에 있지만, 미국의 사업 비율은 여전히 40~50%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이저는 하드웨어 제품으로 크게 알려졌지만,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등 분야에도 대규모 투자했다.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레이저는 27일 점심시간 휴장 전 2.1% 오른 1.89홍콩달러(약 283원)에 거래됐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