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루시드는 해당 결함이 프론트 브레이크의 손상 등을 일으켜 충돌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루시드는 리콜 대상인 203대의 차량 중 약 1%에서 부품이 잘못 설치됐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으며 지금까지 루시드에어 차종의 스트럿 댐퍼 고장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루시드는 차량을 인도받은 고객에게 이메일을 보내 상황을 설명한 뒤 "차주들이 인도받은 차를 무상으로 검사해 문제가 있다면 수리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 합병한 후 상장한 루시드는 테슬라의 잠재적인 경쟁자로 간주되고 있다.
루시드는 지난해 9월부터 루시드에어 생산을 시작해 10월부터 차주에게 인도했다. 품질 문제로 인한 지연으로 루시드는 아직 납품한 차량이 적은 편이다.
한편,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아직 루시드의 리콜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