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현지시간) 현지 외신에 따르면 리선섬의 해수 담수화 설비는 8년 전 구축되었지만 2020년 9월 마지막 보수를 마치고도 입력전원의 부족과 염분 축적량 때문에 설비가 고장나면서 필터가 막혀 오랜 시간 가동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비나는 열악한 섬주민들의 환경 개선을 위해 엔지니어 1명을 파견해 고장난 필터막 8개를 수리 또는 교체하고 1호기의 전원밸브 시스템을 점검했다. 또한 2호기 엔진실의 전체 작동장치 시스템을 재검검하고 고장 방지를 위해 엔진 시스템의 청소 및 유지보수를 실시했다.
앞서 두산비나는 2020년 9월 산화된 센서 및 각 종 기관 보수, 설비 보호 페인트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유류 및 오일 보충, 센서, 인버터, 입력 펌프, 냉각 팬 등의 장치 보수도 실시했다.
이 해수 담수화 설비는 2012년 8월 두산비나가 자사의 역삼투 기술을 사용하여 섬의 120가구 이상에 매일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이 지역에 기증됐다. 밤낮으로 200㎥의 용량의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으며 200억 동(약 11억 원)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두산비나는 꽝응아이 둥콰이 경제단지에 있는 첨단 기술 기업으로, 현지의 변화와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기술 기반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두산비나 제품에는 발전소용 보일러, 생활용수용 해수 담수화 장치, 항만용 크레인 시스템, 연료 투입장치, 인프라, 산업용 강구조물, 모듈 및 구조물이 있다.
정대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mje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