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 증시서 3대 IPO 등극
이미지 확대보기유나이티드이미징은 발행가 109.88위안(약 2만1496억원)으로 1억주를 발행했고, 기업공개(IPO) 규모는 109억9000만 위안(약 2조1500억 원)으로 올해 중국증시 3대 IPO에 등극했다.
조달한 자금은 의료기기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이미징 IPO의 주가 수익률은 78배로 산업 평균 주가 수익률인 35배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자문회사 산둥선광의 애널리스트는 “펀더멘털과 충분한 시장 유동성은 유나이티드이미징의 주가가 폭등한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은 유동성이 결핍되지 않았으며 시장 심리는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유나이티드이미징이 진단 영상장비 산업분야에서 선두권에 있고 중국 국내에서 해외기술 대체 전략에서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유나이티드이미징은 지난 2011년에 설립됐고, 첨단 의학 영상 진단 장비·방사선 치료 장비·첨단 생명화학 장비 등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또 고객사에 스마트화·정보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유나이티드이미징이 연구·개발한 MRI, CT 등 의료기기는 중국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나이티드이미징은 글로벌화 포석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미국, 뉴질랜드 등에서 장비를 판매하고 사용하고 있다.
지난 2019~2021년 유나이티드이미징의 매출은 각각 29억7900만 위안(약 5829억3072만 원), 57억6100만 위안(약 1조1273억 원), 72억5400만 위안(약 1조4194억 원)이다.
2019년에는 4805만 위안(약 94억242만 원) 적자를 기록했지민, 2020년과 2021년에는 9억3700만 위안(약 1833억6153만 원)과 14억 위안(약 2739억6600만 원) 순이익을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추진한 ‘공동부유’ 정책으로 해당 산업은 정부의 잠재적인 가격 제한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유나이티드이미징은 22일 한국 시간 오후 2시 51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66.1% 폭등한 182.59위안(약 3만5738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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