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스와프 계약 기간 5년으로 기존 대비 2년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통화스와프 규모는 10조7000억 원(115조 루피아)로 2031년 3월 5일까지다.
이번 통화스와프 계약기간은 5년으로 기존 3년보다 2년 연장됐으며, 만기 도래 시 양자 간 합의에 따라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
한은은 지난 2014년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최초의 원·루피아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 이후 3차례의 재연장을 맺으며 인연을 이어왔다.
한국과 인도네시아간의 통화스와프 계약은 상호 교역을 촉진하고 금융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했다.
한국은행은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도 스와프 자금을 활용하여 수출입대금을 안정적으로 결제함으로써 역내 교역촉진 및 금융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