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1.28%↓, 선전 0.84%↓
CSI300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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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위안화 가치가 계속 하락하면서 외국인 투자자금이 유출되고 있다.
상하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49포인트(1.28%) 떨어진 3204.75로 약 4개월 만의 최저치로 거래를 마쳤다. 커촹50지수는 0.43% 하락한 1011.77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92.25포인트(0.84%) 내린 1만920.33을 기록했다. 촹예반지수는 8.07포인트(0.36%) 떨어져 2245.2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 자금인 북향자금(北向资金) 순매도액은 44억8200만 위안이었다.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전자화학(4.44%), 태양광(2.89%), 게임주(1.63%), 반도체주(1.25%), 일반설비(1.18%) 순이다.
하락폭이 가장 큰 종목은 보험주(-3.39%), 공항(-2.54%), 부동산개발(-1.95%), 은행주(-1.87%), 철도주(-1.7%)였다.
이날 상장된 주식을 제외하고 2051주가 상승, 2910주가 하락했다. 이 중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47개, 하한가까지 떨어진 종목은 29개였다.
국영 은행주도 떨어지고 있다. 중국은행(中国银行·601988)은 3.71% 떨어져 3.89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공상은행(工商银行·601398)과 건설은행(建设银行·601939)은 각각 3.45%, 3.08% 하락으로 마감했다.
귀주모태주(贵州茅台·600519)는 0.79% 하락한 1710.9위안을 기록했다. 이날 귀주모태주 주요 펀드 순매수액은 7342만 위안을 기록했다.
반도체주가 소폭 반등했다. 랑커테크(朗科科技·300042)는 20% 급등했다. 루이넝테크(睿能科技·603933)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반면 SMIC(中芯国际·688981)는 5.65% 급락했다. 하이광정보(海光信息·688041)도 0.57% 하락했다.
비야디(比亚迪·002594)는 0.39% 내린 261.91로 거래를 마쳤다.
배터리주가 하락하면서 CATL(닝더스다이·300750)도 0.08% 떨어졌다. 천사첨단신소재(天赐材料·002709)도 0.76% 내린 4.16에 마감했다.
반면 이브에너지(亿纬锂能·300014)는 0.52% 상승했다.
배터리 원자재 관련 주가 하락했다. 간펑리튬(赣锋锂业·002460)은 2.27%, 톈치리튬(天齐锂业·002466)은 0.56% 떨어졌다.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코로나19 관련 제약주도 떨어지고 있다. 항서제약(恒瑞医药·600276)은 2.32% 내린 47.96에 거래를 마쳤다.
둥펑음료(东鹏饮料·605499)는 1.53% 하락했다.
미디어주가 반등했다. 뎬훈네트워크(电魂网络·603258)와 톈위디지털테크(天娱数科·002354)는 상한가로 마감했다. 빙촨네트워크(冰川网络·300533)와 난팡미디어(南方传媒·601900)는 각각 9.64%, 7.24% 상승했다.
태양광 관련주도 상승세다. 룽다감광(容大感光·300576)은 20% 급등했다. 거린다전자소재(格林达·603931)도 10% 올라 상한가로 마감했고 퉁이(同益股份·300538)은 10.77% 올랐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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