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하계 다보스포럼, 中 톈진서 개막…4년 만에 재개

글로벌이코노믹

하계 다보스포럼, 中 톈진서 개막…4년 만에 재개

2017년 다롄 하계 다보스포럼 에서 연설하는 리커창 당시 중국 총리.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2017년 다롄 하계 다보스포럼 에서 연설하는 리커창 당시 중국 총리. 사진=뉴시스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하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오는 27일 중국 톈진에서 개막한다. 코로나19 확산과 방역 통제로 중단된 지 약 3년 만이다.

CCTV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제14차 하계 다보스포럼을 오는 27~29일 일정으로 여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포럼 주제는 ‘기업가 정신 : 세계 경제의 원동력을 주제로 한다. 각국 전·현직 정치인, 국제기구 관계자를 비롯해 산업계와 언론계 인사, 전문가와 학자까지 국내에 1500여명의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하계 다보스포럼은 2007년부터 랴오닝성 다롄과 텐진에서 매년 개최돼 왔으나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펜데믹 기간에는 열지 않았다.
코로나19 전 열렸던 13차 포럼은 ‘리더신 4.0 : 세계화 신시대 성공의 길’을 주제로 진행됐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