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도에 따르면 1단계로 전투를 2주 동안 중단하고 하마스가 40명의 인질을 석방하고, 이스라엘은 구금된 팔레스타인인 120명을 석방한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이집트의 중재로 하마스와 요르단강 서안지구를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통합 정부를 수립한다. 마지막 세 번째 단계에서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철수하고 하마스가 남은 인질을 석방한 후 전면적인 휴전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이 안이 받아들여질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공격을 멈출 때까지 인질 석방 협상을 하지 않겠다고 거듭 밝혀 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4일 "전투를 계속하는 것이 인질을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해 이집트 안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자지구 보건 당국은 이날 가자지구 중부의 마가지 난민촌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7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성일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exan50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