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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구석구석] 日재무성, 1월 무역수지는 2개월 만 적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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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구석구석] 日재무성, 1월 무역수지는 2개월 만 적자 外

일본 요코하마 수출항 모습.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일본 요코하마 수출항 모습. 사진=로이터

일본 재무성, 1월 무역통계 속보치 발표…적자 전환


일본 재무성이 1월 무역통계 속보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의 1월 무역수지는 1조 7583억엔 적자를 기록, 3개월간 흑자를 기록한 뒤 적자로 돌아섰다.
수입액은 9조 9100억 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 9.6%로 10개월 연속 감소했다. 반면 수출액은 7조 3327억 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는 1979년 이후 최대 수치다. 다만 전년 대비 동기 적자 폭은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SNS X, 알렉세이 나발니 아내 계정 일시 정지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가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교도소에서 사망한 반정부 활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아내 율리아 나발나야의 계정을 일시 정지했다가 해제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율리아의 계정이 정지된 이유는 남편의 죽음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연루되어 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율리아는 19일 자신의 X계정에 동영상을 올려 “푸틴은 남편을 살해했으며, 반체제 지도자였던 남편의 유지를 이어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그녀의 계정에는 ‘SNS의 규칙을 위반한 계정은 정지된다’라는 설명과 함께 ‘계정 일시 정지’가 표시됐다. 다만 수 시간이 지나 계정이 복구됐는데, 이에 대해 X측은 '조작 행위와 스팸에 대한 방어 메커니즘으로 인해 잘못된 조치가 진행됐다“라고 해명했다.

前 뉴욕 연은 총재 "현 5% 기준금리 높지 않을 수 있어"

윌리엄 더들리 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현재 5.25∼5.50%로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인 미국의 현 기준금리가 경제성장을 제약할 만큼 충분히 높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일 더들리 전 총재는 기고문을 통해 “실질 중립 금리(인플레이션을 가속하지 않으며 잠재성장률 성장을 지속할 수 있게 하는 금리) 수준이 미 연준이 추산하는 0.5%보다 높아졌을 수 있다”라며 "현재 연준의 통화정책이 그다지 긴축적이지 않을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만성적인 대규모 재정적자와 녹색(친환경) 투자 촉진을 위한 정부 보조금이 중립 금리를 끌어올렸다는 의견에 동의한다"라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연준은 기준금리를 더 높고 길게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도 지난 4일 CBS 방송 인터뷰를 통해 "경제가 튼튼한 만큼 언제 기준금리를 인하할지에 대해 조심스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해 비슷한 견해를 내비친 바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