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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1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연간 전망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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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1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연간 전망 상향 조정

화이자 로고. 사진=로이터
화이자 로고. 사진=로이터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1일(현지시각) 로이터는 화이자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성적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화이자는 1분기 매출 148억8000만달러, 주당조정이익 82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분석가들의 컨센서스는 매출 138억7000만달러, 이익 52%였다.

이는 비용 절감 외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매출이 예상보다 감소하지 않은 점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화이자는 연간 실적 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연간 주당 순이익은 2.15~2.35달러로 하한과 상한을 모두 0.10달러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화이자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와 백신 '코미나티'의 연간 매출이 총 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팍스로비드와 코미나티의 매출은 각각 50% 감소한 20억4000만 달러, 88% 감소한 3억5400만 달러를 기록해 예상보다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