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청귤·유자·야생꿀 활용한 한정판 음료 3종
졸리비 인수 뒤 해외 시장 공략 신호탄
졸리비 인수 뒤 해외 시장 공략 신호탄

신메뉴는 ▲뷔의 팬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보라색과 리치를 더한 제주 청귤 캐모마일 티 '리치 알레그로' ▲국내산 과일을 강조한 전남 고흥 유자와 자몽으로 만든 스무디 '유자 스토카토' ▲브랜드 대표 우유에 한국산 야생꿀과 에스프레소를 더해 뷔의 '세레나데' 콘셉트를 반영한 '돌체 세레나데 라떼'로 구성됐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8월 필리핀 외식 대기업 졸리비 그룹이 컴포즈커피 지분 70%를 인수한 뒤, 본격적인 해외 마케팅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업계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해외 진출이 빨라지고, 졸리비 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국제 확장 전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컴포즈커피는 전국에 2400개가 넘는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30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