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모젠, 관절별 맞춤 아키텍처로 프로토타입서 양산으로 가는 병목 해법 제시
요시 우메노 글로벌 디렉터, 10월 20일 산타클라라 행사서 구동 제어 강연
8월 31일까지 등록 시 200달러 할인 혜택 제공하는 상업용 로봇 축제 개막
요시 우메노 글로벌 디렉터, 10월 20일 산타클라라 행사서 구동 제어 강연
8월 31일까지 등록 시 200달러 할인 혜택 제공하는 상업용 로봇 축제 개막
이미지 확대보기휴머노이드 로봇 업계가 시제품 개발 이후 대량 양산 단계에서 마주한 병목 현상과 구동 제어 기술의 해결책이 조명받고 있다.
더로봇리포트는 8월 19일(현지시각) 글로벌 기계 부품과 자동화 솔루션 기업 리갈 렉스노드의 브랜드인 콜모젠이 로봇 제조사의 양산 병목을 해결할 구동 제어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개발 주기 불일치
소프트웨어 기술은 몇 주 단위로 빠르게 발전하지만 모션 하드웨어는 도면 설계부터 작동 샘플까지 수개월, 양산까지는 수년에 이르는 시간이 걸린다. 이러한 개발 주기 불일치는 개념 설계를 넘어 상용화 단계로 진입하려는 로봇 제조사들에게 주요 병목 현상으로 작용하고 있다.
콜모젠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움직임을 일률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접근에서 벗어나, 구역별 아키텍처로 설계 방식을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신체 구역별 맞춤 설계와 구동 제어 효율화
콜모젠의 로보틱스 비즈니스 개발 글로벌 디렉터인 요시 우메노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리는 로보비즈니스 2026 행사 첫날 오전 11시 30분(PT)에 연단에 오른다.
우메노 디렉터는 휴머노이드 모션을 위한 관절별 가이드 세션을 통해 액추에이터, 모터, 드라이브, 정밀 부품 등 신체 부위별 요구 조건에 맞춘 특화 구동 시스템 구축 방안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모션 제어 파트너를 평가하는 실무적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시제품에서 대량 생산으로 가는 경로를 단순화할 전망이다.
상업용 로봇 개발자들을 위한 대표적인 이번 행사는 제조업과 의료업, 농업, 물류업 분야의 최신 혁신 사례를 다루며 친교 리셉션과 오찬 등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8월 31일 이전에 콘퍼런스 패스를 구매하면 200달러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구동 부품 기술의 표준화 흐름이 향후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전략과 양산 효율성 제고 과정에도 적지 않은 시사점을 던져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진형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woo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