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은 11일 하루 동안 관객 31만 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앞서 설 연휴 5일간 '검사외전'은 476만4038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수 600만 명을 넘어선 바 있다.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교도소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의 혐의를 벗겨 교도소 밖으로 내보낸 뒤 그를 통해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인 '검사외전'은 이번 주말 800만 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엠스타: 꿈의 오디션'(감독 야노 유이치로)은 관객 2만1294명을 모으며 11일 개봉 첫날 3위에 올랐다. 투니버스에서 방송하는 일본 에니메이션의 극장판으로 톱 아이돌을 목표로 활동해온 주인공 '라임'이 단독 콘서트를 여는 과정을 담고 있다.
4위는 '캐롤'(감독 토드 헤인즈)로 두 여인의 사랑을 그리고 있으며, 5위는 '드레스메이커'(감독 조셀린 무어하우스)로 살인사건의 누명을 쓴 한 소녀가 패션디자이너가 되어서 25년 만에 복수를 한다는 내용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