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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 아시아 투어 끝내고 어디로? ‘이번에는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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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 아시아 투어 끝내고 어디로? ‘이번에는 미국이다’

GOT7/JYP엔터테인먼트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GOT7/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찬제 기자] ‘글로벌 아이돌’로 불리는 GOT7(갓세븐)이 이제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끝냈다. 열정적인 무대로 아시아 팬들의 마음을 휩쓴 GOT7은 과연 무엇을 하고 있을까.

놀랍게도 GOT7은 진정한 ‘글로벌스타’로 발돋움하기 위해 미국 콘서트 투어를 준비 중에 있다. 이들은 오는 7월 1일을 시작으로 약 2주 간 5개 주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투어를 개최한다고.

GOT7은 지난 5월 상해에서 첫 단독 글로벌 투어를 펼치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들은 중국 상해, 일본 오사카와 도쿄, 타이 방콕, 중국 광저우, 마지막으로 싱가폴까지 아시아를 아우르는 투어로 아시아 팬들의 ‘팬심’을 완벽하 사로잡았다.

특히 방콕에서는 2만 2천여 명의 관객을, 싱가폴에서는 4천 5백여 명의 팬을 동원하며 ‘한류 아이돌’의 명성을 입증했던 바, 이번 투어 이후 그들의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GOT7의 소속사 측은 오는 7월부터 GOT7이 미국 5개 주를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멤버들은 아시아투어를 끝내고 미국투어를 준비 중이다”라며 “지금까지 해왔듯 멋진 모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이들의 쉬지 않은 열정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싱가폴 콘서트에서 현지 팬들을 위해 GOT7이 직접 싱가폴 유명 가수 임준걸의 '可惜沒如果(과석몰여과)'를 중국어로 열창했던 바, 이번 미국 투어에서도 특별한 무대가 이어질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는 1일 달라스 콘서트를 시작으로 시카고, 뉴욕, 애틀란타, LA로 이어질 GOT7의 행보가 미국 현지 팬들까지 사로잡을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박찬제 기자 pacj7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