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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황교익 '매운탕 썰전' 벌이는데…"과거에도 전주 음식 두고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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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황교익 '매운탕 썰전' 벌이는데…"과거에도 전주 음식 두고 갑론을박"

유시민 작가와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3일 밤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매운탕을 주제로 갑론을박을 벌인다. 사진=tvN 알쓸신잡 화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유시민 작가와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3일 밤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매운탕을 주제로 갑론을박을 벌인다. 사진=tvN 알쓸신잡 화면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주현웅 수습기자] 유시민 작가와 황교익이 맛 칼럼니스트 3일 방송되는 tvN 예능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매운탕을 주제로 갑론을박을 벌일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매운탕에 관한 이 두 사람의 이견차가 커 시청하는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유시민 작가와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과거에도 음식을 주제로 논쟁을 벌인 바 있아 재차 주목받고 있다.

유시민 작가와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지난해 7월 tvN 예능 ‘알쓸신잡’에 출연해 ‘전주 음식이 맛있는 이유’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였다.

당시 황교익 맛 칼럼리스트는 "그런 생각이 만들어진 게 유홍준 교수님의 역할이 컸다. 유 교수님이 저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남도 한정식을 극찬했다"며 "그래서 전주 음식이 맛있다고 느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은 더 맛있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유시민 작가는 이에 반박했다. 유 작가는 “전주 음식은 실제로 맛있다”면서 "전주는 만화카페의 라면도 맛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이 두 사람이 출연 예정인 ‘수요미식회’는 3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