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위원은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조 위원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사진과 함께 쇼트트랙 선수들을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이날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는 심석희, 김아랑, 최민정 선수가 출전한다.
2014년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단 조 위원은 198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출신이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