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말까지 SKT 창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개방, 내년 일반 대상 확대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SK텔레콤은 지난 3일 종로구 세운상가 5층에 3D 프린터 등 장비를 갖춘 시제품 제작소 'SK팹랩서울'를 열고, 예비∙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제품제작소 오픈은 지난 5월 발표한 ‘행복동행’ 계획의 일환으로, ‘브라보 리스타트’, ‘T 오픈랩’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맥을 같이한다.
SK텔레콤은 ‘SK 팹랩서울’을 통해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에 집중된 기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한계를 넘어, 초기 비용이 많이 소요되어 어려움이 따르는 하드웨어 개발 분야까지 창업 지원의 폭을 확장할 방침이다. 또한, 일회성 창업 교육 및 경비 지원 차원이 아닌 창업 全 단계에 걸친 통합적 창업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제품 제작소는 행복창업지원센터 포털(www.sktincubator.com)을 통해 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창업가들의 자체 제품 제작을 돕기 위해 ‘SK팹랩서울’에서 월 2회 장비 활용 교육과 연 8회 시제품 제작 멘토링 프로그램(4주 과정 연 2회, 1박2일 집중 과정 연 6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SK 팹랩서울’은 13년 말까지 ‘BRAVO! Restart’, ‘T open lab’ 등 SK텔레콤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 개방될 예정이다.
예비∙초기 창업가들의 시제품 제작 비용이 대폭 절감됨에 따라, 제조업 기반의 창업이 활성화 되고, ICT생태계의 균형적인 발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SK텔레콤 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