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텔레콤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역 수입폰을 주로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며 국내 출고가보다 최대 30만원 싼 값에 살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착한텔레콤은 "이번 이벤트는 개정 전파법이 시행되는 12월 4일을 한 달 남겨 둔 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고 "개정되는 전파법은 판매처가 정부의 전파인증(전파 적합성 평가)을 받도록 하고 있는데, 전파인증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경우 3000에서 4000만 원의 전파인증비용이 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LG전자 스마트폰 가격이 국내보다 해외가 더 싼 가격역전 현상도 이 이벤트의 시행 배경이며 착한텔레콤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5와 갤럭시노트3, LG전자의 G3와 G Pro2 등의 스마트폰을 국내 출고가보다 최대 30만원 가량 싸게 판매한다.
이 외에도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샤오미, 블랙베리, 노키아 스마트폰도 이벤트에 포함되어 있다.
이 이벤트는 해외구매대행 전문기업 바이블과의 제휴로 진행되고 스마트폰을 산 뒤 1년 간 무상 AS 대행이 적용된다. 또 착한텔레콤은 해외폰 구매 고객이 국내 통신사에서 개통 시, 보조금 대신 받을 수 있는 '선택 요금 할인'도 홍보 중이다.
착한텔레콤은 "해외폰 구매 고객은 SK텔레콤과 KT, 알뜰폰으로 USIM 단독 개통 시 24개월을 약정하면 최대 28만 5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