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21일 “메탈 바디에 셀프카메라 기능을 갖춘 갤럭시 A5를 22일 출시하고, 이달 말 ‘갤럭시 A7’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중국과 대만 등에서 먼저 선보인 갤럭시 A5와 갤럭시 A7은 중저가 기기임에도 플래그십에 버금가는 성능을 갖췄다.
갤럭시 A5는 126.3㎜(5.0형)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갤럭시 A7은 139.3㎜(5.5형) 풀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했다.
후면과 테두리는 각각 6.7mm, 6.3mm의 얇은 두께의 메탈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두 제품 모두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통해 셀프 카메라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이 같은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신제품 러시는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 화웨이 등 중국 업체들에 대한 대응책으로 풀이된다.
/글로벌이코노믹 박희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