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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5-A7' 성공 거둘까? 가성비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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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5-A7' 성공 거둘까? 가성비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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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사진=삼성전자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A5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일제히 출시한데 이어 이달말 갤럭시 A7까지 연달아 내놓으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갤럭시 A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는 부분은 가격대 성능비, 소위 가성비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를 중가격대 스마트폰 시장을 타깃으로 출시했지만 풀 메탈 바디 등 디자인에 각별히 신경써 프리미엄급 스마트폰과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성능면에서 A5의 경우 5.0형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쿼드코어 프로세서, A7은 5.5형) 풀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자료=삼성전자블로그이미지 확대보기
자료=삼성전자블로그

출고가도 A5가 48만4000원, A7은 58만3000원으로 갤럭시 S 시리즈보다 부담이 덜어졌다.

여기에 1월 비수기를 맞아 이동통신사들의 지원 경쟁까지 더해져 갤럭시 A시리즈의 성공이 점쳐지고 있다.

KT가 22일 한발 앞서 보조금을 상향 조정한데 이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23일 보조금을 상향 조정이 이뤄졌다.

특히 A시리즈의 경우 출고가 자체가 낮은데다 통신사들이 3만원대 요금제에도 보조금을 올리면서 A5는 3만원대 요금제만 사용해도 19만원대에 기기를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시리즈 성공을 바탕으로 중가격대 시장을 보다 탄탄히 하고 3월 갤럭시S6 등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공략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글로벌이코노믹 안재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