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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S 한국 1차출시국 제외…25일부터 해외구매대행 및 보상판매,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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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S 한국 1차출시국 제외…25일부터 해외구매대행 및 보상판매,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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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글로벌이코노믹 김수환 기자] 애플의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등이 오는 25일 오전 8시부터 판매를 시작하지만 한국은 1차출시국에서 제외됐다.

2차 출시국 포함 여부 마저 불투명한 가운데 한 유통업체에서는 국내 최초로 해외구매대행과 보상판매에 착수했다.

24일 휴대폰 유통사 착한텔레콤은 IT기기 전문유통사인 바이블코리아와 휴대폰 쇼핑몰 세컨폰을 통해 아이폰6S의 해외구매대행과 보상판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착한텔레콤이 운영하는 휴대폰 쇼핑몰 세컨폰(www.2ndPhone.kr)을 통해 가능하며 아이폰6S 배송 완료 후 착한텔레콤에 중고폰을 반납하면 현금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
착한텔레콤은 지난 18일부터 아이폰6S 예약 판매를 시행한 바이블코리아는 1주일 만에 신청자수가 1000명을 넘었으며 홍콩 현지 제휴사를 통해 안정적인 재고 확보를 통해 국내에서 가장 먼저 배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예약 고객들 역시 보상판매가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다.

착한텔레콤의 박종일 대표는 "국내 아이폰 고객들은 미국과는 달리 별도 보상판매가 없어 개인적으로 중고폰을 되파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이번 바이블코리아와의 제휴를 통해 편리하게 중고폰을 판매할 수 있고 미국 대비 높은 보상가로 고객의 혜택을 높였다"고 말했다.


김수환 기자 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