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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청소년 창의 프로그램 ‘SEED’ 시즌2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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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청소년 창의 프로그램 ‘SEED’ 시즌2 참가자 모집

5월 진행된 '시드' 시즌1에 참가한 학생들이 자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이미지 확대보기
5월 진행된 '시드' 시즌1에 참가한 학생들이 자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청소년 창의 프로그램 ‘SEED(시드)’ 시즌2 참가자를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

‘시드’는 가능성의 ‘씨앗’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스로의 힘으로 탐구하고 미래를 발견하자(Self-Encouraging, Exciting-Discovery)’는 목표를 담은 프로젝튼다. 작년 3차례에 걸쳐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올해 5월 시즌1을 정식으로 시작했다.

다음달 26일부터 시작 되는 ‘시드’ 시즌2 테마는 ‘비효율의 효율’이다. 스마일게이트 측은 “효율을 중시하는 현대 교육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문제의 정답을 찾는데 매몰 돼 있다”며 “착오와 실패 등 창의성 발현의 단초가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들을 놓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이번 시즌 주제로 선정 했다”고 밝혔다.

‘시드’ 시즌2는 청소년들 스스로 반복된 시도를 통해 실패를 경험하며 스스로 원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손그림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만들기 ▲설계에서 제작까지 직접 하는 나만의 놀이터 만들기 ▲신체를 활용한 예술품 만들기 등 첨단 기술과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5가지 워크숍이 진행 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재료를 지원하는 ‘철물점’을 운영해 디지털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아날로그적인 감각 체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