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과의 제휴 강화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재원 조성
이미지 확대보기주력 사업인 무전통신 서비스를 넘어 IoT 사업으로의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 2023년 IoT 매출 360억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KT파워텔은 MDT, DTG, PPS 등의 Io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8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국내 IoT 시장은 AI, 빅데이터 등 기술을 접목하면서 2019년 처음으로 매출 10조원을 돌파하는 등 연 평균 22% 이상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KT파워텔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모빌리티 분야와 eMTC(Enhanced Machine Type Communications)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IoT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또한 KT그룹과의 사업협력을 통해 eMTC 시장에 진출한다. 최근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공유형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의 경우, 위치 정보와 배터리 잔량 모니터링 등을 위해 통신 기술이 필요하다. 여기에 KT의 eMTC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T파워텔은 전기자전거 '일레클(elecle)'을 운영하고 있는 '나인투원'과 사업 제휴를 진행하는 등 올해 안에 전기자전거 및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퍼스널 모빌리티 사업에서 약 43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 시티, 스마트 도로 등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분야에서도 사업 기회를 찾을 계획이다.
한편 모빌리티, eMTC 등 새로운 사업에서 추가적인 IoT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도 조성한다. KT파워텔은 시장에서 역량 있는 다양한 플레이어와 지분 투자 등 제휴를 추진하기 위한 협력 전담 창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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