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대표는 엔씨소프트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종합게임기업’으로 올려놓겠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는 모바일 게임 뿐 아니라 PC게임들 역시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추구해 지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엔씨 다이노스 야구단은 정규시즌,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이라는 놀라운 실적을 달성하면서 회사의 인지도를 크게 제고시켰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1년 더 큰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 블레이드앤소울2, 트릭스터M, 프로야구H3 등을 통해 고객 저변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해외에서는 리니지2M 등을 통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플랫폼의 경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종합게임기업으로 성장하고자 꾸준히 다양한 핵심역량들을 앞으로도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차세대 플랫폼을 위한 게임들도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엔씨소프트 주총에서 김 대표의 연임건 이외에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 등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배당금은 8550원으로 확정했고, 이사 보수 한도의 건도 처리됐다. 이와함께 황찬현 사외이사를 재선임하는 안건도 가결됐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