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다256(대표 박재현)은 루니버스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Non-Fungible Token) 플랫폼은 다양한 마켓플레이스와 파트너 지갑(Wallet)사와 기술 연동을 통해 강력한 에코시스템을 바탕으로 NFT 발행부터 판매까지 NFT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루니버스 NFT 고객사는 API를 통해 손쉽게 메타데이터를 저장하고 NFT로 발행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이더리움 기반의 NFT 발행과 전송에 필요한 가스비 대비 소모되는 가스비의 가격이 500분의 1 저렴하며, 루니버스 사이드 체인을 통해 프로젝트 자체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할 시에는 NFT 발행·전송 등 가스비 0원으로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다.
아울러, 루니버스 NFT 플랫폼에서 NFT 발행 시 데이터 원본의 저장과 함께 해당 콘텐츠의 NFT 분할 발행이 가능해 높은 가격의 자산을 공동 소유하는 모델의 프로젝트도 구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