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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 후임에 강대현·김정욱 공동 대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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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 후임에 강대현·김정욱 공동 대표 내정

10년 이상 경력 갖춘 COO·CCO…내년 3월 공식 선임 예정
넥슨코리아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된 강대현 최고운영책임자(COO)와 김정욱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겸 넥슨재단 이사장.이미지 확대보기
넥슨코리아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된 강대현 최고운영책임자(COO)와 김정욱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겸 넥슨재단 이사장.
넥슨이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의 후임으로 강대현 최고운영책임자(COO)와 김정욱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겸 넥슨재단 이사장을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가 넥슨 일본 본사(NEXON Co., Ltd.)의 대표로 내정된 것의 후속 조치다. 넥슨은 앞서 이달 9일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정헌 이사를 넥슨의 대표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강대현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2004년 넥슨에 입사해 네오플 던전 안 파이터(던파)개발실장, 라이브본부장, 인텔리전스랩스 본부장 등을 거쳐 2020년 COO로 선임됐다.

김정욱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2013년 넥슨에 합류해 기업문화·대외업무 담당 전무,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등을 역임해왔다. 2018년 넥슨재단 출범 시점부터 재단 이사장을 맡아왔으며 2020년 CCO로 선임됐다.
강대현·김정욱 공동대표 내정자는 "그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끝 없는 혁신과 도전이란 넥슨만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넥슨만의 고유한 색깔을 잃지 않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넥슨코리아는 본사의 인사 조치에 발맞춰 2024년 3월 이사회를 개최, 두 대표을 공식 선임할 계획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