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공연 9월 27일·28일 올림픽공원서 개최

블루 아카이브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서울 올림픽홀에서 오는 9월 27일과 28일 '사운드 아카이브 2025 디 오케스트라' 서울 앵콜 공연이 열린다.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위너 오페라 합창단이 상연을 맡으며 최영선 지휘자, 최종윤 대금 연주가, 조세형 색소폰 연주가, 고요한 해금 연주가, 가수 김수가 함께한다.
사운드 아카이브 2025 디 오케스트라는 5월 서울 공연을 필두로 인천, 부산, 대구, 광주까지 전국 순회 공연을 여는 형태로 진행됐다. 첫 서울 공연은 입장권 예매 후 3분 만에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웠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