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274억 원, 전년 동기比 36.8%↑
이미지 확대보기네오위즈가 올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274억 원과 영업이익 265억 원, 당기순이익 250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 36.8%, 영업이익 309.5%가 늘고 순손실 134억 원 대비 흑자로 전환한 수치다. 2분기와 비교해도 매출 15.8%와 영업이익 42.4%, 순이익 96.1%가 늘었다.
이미지 확대보기실적 호조를 견인한 것은 PC·콘솔 패키지 게임 부문이다. 우선 'P의 거짓'의 DLC '서곡'을 지난 6월 7일 출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판매량 호조를 보였다. 네오위즈에서 퍼블리싱을 맡아 9월 출시된 인디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도 2주 만에 5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흥행 성과를 보탰다.
실제로 네오위즈의 플랫폼 부문 별 매출을 살펴보면 PC·콘솔 부문은 587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59% 증가했고 모바일 게임은 585억 원으로 같은 기간 28.1% 성장했다.
네오위즈는 4분기 브라운더스트2 2.5주년 이벤트를 앞두고 대만 현지에서 라이브 행사를 개최, 해외 성과 확대에 나선다. 내년에는 '안녕서울: 이태원편', '킬 더 섀도우' 등 퍼블리싱을 맡은 인디 게임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