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이퍼그리프의 차기작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정식 출시일이 내년 1월 22일로 확정됐다.
미국 더 게임 어워드(TGA) 2025 시상식에서 하이퍼그리프는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새로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밴드 음악과 영상을 교차 편집하는 방식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지난 2019년 출시된 하이퍼그리프의 대표작 '명일방주'의 정식 후속작이다. 원작으로부터 먼 미래, 우주 여행이 가능해질 정도로 문명이 발전한 세계를 다룬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3D 카툰 렌더링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이다. 확률형 아이템 기반으로 캐릭터를 판매하는 '수집형 RPG' 비즈니스 모델을 차용했으며 기본의 서브컬처 수집형 RPG들과 달리 시설을 건축, 설계하는 '공업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는 점이 차별점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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