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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랭킹] 새해에도 '단풍 유행' 지속, 메이플키우기 9주 연속 매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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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랭킹] 새해에도 '단풍 유행' 지속, 메이플키우기 9주 연속 매출 1위

2026년 1월 10일 정오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톱10 게임을 나타낸 표. 화살표와 숫자는 3일 대비 순위 변동을 표기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 1월 10일 정오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톱10 게임을 나타낸 표. 화살표와 숫자는 3일 대비 순위 변동을 표기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이원용 기자

넥슨과 에이블게임즈의 방치형 RPG '메이플키우기'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차트에서 주말 순위 기준 9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메이플키우기는 지난해 11월 6일 국내를 포함 글로벌 출시된 후 15일 새벽 3시 경 매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30일 경 중국의 '라스트 워: 서바이벌'에 1위를 내줬으나 곧바로 1위 자리를 수복한 후 1월 내내 왕좌를 지키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매출 3위까지 치고 올라온 가운데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6위로 톱10 자리를 복귀하며 국산 MMORPG로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 외에는 최상위권에 중국산 게임 5종에 미국의 '로블록스', 튀르키예 퍼즐 게임 '로얄 매치'가 오르며 외산 게임들의 매출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주 8위에 올랐던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 9위 호요버스 '젠레스 존 제로', 10위 엔씨 '아이온2'는 이번주 들어 각각 11위와 23위, 14위에 자리 잡았다. 매출 12위와 13위는 각각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과 EA 스포츠 FC 모바일'이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