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스팀 출시 후 240만 장 판매
이용자 중 52%가 중국…2위 미국은 12%
이용자 중 52%가 중국…2위 미국은 12%
이미지 확대보기시장 통계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는 지난해 1월 11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1년 동안 플레이스테이션(PS)과 스팀 플랫폼의 게임 판매량 추산치를 분석해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출시 후 스팀 핵 앤 슬래시 게임 중 매출 1위'란 제목의 보고서를 14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스텔라 블레이드는 PS 플랫폼에서 1년 동안 60만 장이 추가로 판매돼 '진삼국무쌍 오리진', '갓 오브 워3' 리마스터판, '컬트 오브 더 램'에 이어 핵 앤 슬래시 장르 게임 중 누적 판매량 4위를 차지했다.
핵 앤 슬래시란 직역하면 '자르고 벤다'라는 뜻으로 다수의 적을 호쾌하게 썰어 넘기는 액션을 의미하는 게임 업계 용어다. 좁은 의미로는 '디아블로'나 '패스 오브 엑자일' 시리즈와 같이 쿼터뷰 배경에 다수의 적 몬스터와 전투하는 것이 핵심인 액션 RPG 장르를 지칭하나 센서타워는 넓은 의미에서 '핵 앤 슬래시' 콘텐츠가 포함된 모든 게임을 해당 장르로 분류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확대보기스팀에서는 더욱 좋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6월 12일 출시된 스텔라 블레이드 스팀 버전은 총 240만 장이 판매됐으며 매출은 1억 달러(약 1470억 원)을 돌파했다. 1년 간 누적 매출 기준 2위에 오른 진삼국무쌍 오리진보다 2배 이상 높은 성과다.
이용자들의 국가 별 비중을 살펴보면 중국 이용자들이 52%로 가장 많이 몰렸으며 미국은 12%, 한국은 3% 수준이었다. PS 대비 중화권 시장에서 더욱 높은 성과를 거둔 것이 흥행 요인이 됐다.
유예나 센서타워 연구원은 "개발사 시프트업이 PC버전 출시에 맞춰 다른 대표 IP '승리의 여신: 니케'와 연계 콘텐츠를 전개한 것이 성과를 가속화했다"며 "콘솔 성공작이 PC 확장을 통해 게임 수명과 매출 성과를 동시에 연장할 수 있다는 점, IP 간 연계 요소가 함께 작용할 경우 플랫폼 간 성과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장기적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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