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출신 노형욱·김성훈, '쿠키런' 배형욱, '애니팡' 이창명 등 영입
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1월 기준 크래프톤은 총 14개 독립 스튜디오를 운영했으며 7월 들어 '라스트 에포크' 개발사 일레븐스 아워 게임즈를 인수했다. 여기에 더해 4개의 독립 스튜디오를 신설,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넥슨에서 '던전 앤 파이터'와 '사이퍼즈' 등에 참여했던 노정환 대표가 옴니크래프트 랩스를 이끌고 있다. '우리가 모두 만든다(We craft it all)'를 핵심 슬로건으로 해 기존과는 다른 독창적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넥슨에서 '카트라이더'와 '크레이지 아케이드', EA코리아 '피파 온라인' 등을 맡았던 김성훈 대표의 나인비(9B) 스튜디오를 올해 안에 신설한다. 다양한 장르에서 몰입감 높은 게임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안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크래프톤은 앞서 언급한 독립 스튜디오 대표들을 포함해 지난 한 해 동안 게임 제작 분야 리더십을 갖춘 이들을 총 15명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을 포함한 독립 스튜디오에서 총 26개 신작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2년 안에 12개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