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 글로벌 무대에 소개
'사람중심 AI' 주제로 음성의 가치 재조명
'사람중심 AI' 주제로 음성의 가치 재조명
이미지 확대보기11일 LG U+에 따르면 이번 MWC26에서는 홍범식 CEO 외에도 존 스탠키 AT&T CEO와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저스틴 호타드 노키아 CEO 등 글로벌 기업의 대표들이 기조 연설자로 나설 예정이다. 홍 CEO는 이번 기조 연설에서 '사람 중심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본격적인 AI 콜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을 얘기할 것으로 보인다.
홍 CEO는 LG U+가 자체 개발한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가 음성 통화의 영역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고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담아 이번 기조 연설을 준비했다. 이번 기조 연설 중에는 음성 통화를 매개로 서로의 가치를 느끼게 되는 한 가족의 스토리를 담은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진정성을 담은 영상을 통해 '연결에 사람을 담는다'는 LG U+의 '사람중심 AI'철학을 전 세계에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또 홍 CEO의 이번 기조 연설은 본격적인 글로벌 AI 시장 공략을 선언하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전 세계적으로 AI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아직 AI 응용 서비스 분야에서 크게 두각을 보이는 기업이 없는 상황에서, LG U+가 익시오를 앞세워 글로벌 AI 시장 개척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선보인다.
홍 CEO는 MWC26 개막 전에 열리는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만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스페인 국왕은 해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회원사 중 MWC에서 기조 연설을 하는 CEO들을 초청해 만찬을 가진다. 홍 CEO는 통신 및 IT 업계의 주요 관계자들과 글로벌 통신사의 CEO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한국 AI 기술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홍 CEO의 기조 연설은 현지시간 기준 개막일인 3월 2일 오전 11시 30분경에 진행될 예정이며 GSMA의 MWC26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