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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올해 누적 월간 이용자 수 20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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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올해 누적 월간 이용자 수 2000만 돌파

동종분야서 54개월 연속 1위 차지
신규 설치와 공고 수도 동반 성장해
신규 여름 브랜드 캠페인도 흥행 중
알바몬은 올해 누적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2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알바몬이미지 확대보기
알바몬은 올해 누적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2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알바몬
알바몬이 올해 누적 월간 이용자 수(이하 MAU)가 2000만을 돌파하면서 지난 2022년 집계 이후 동종 분야에서 54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3일 알바몬과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가 공동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알바몬의 누적 MAU는 2000만 명을 넘어섰다. 실제 이용자 수도 크게 늘었다. 4년 전 약 1400만 명이던 상반기 MAU와 비교하면 약 43% 이상 성장한 수치다.

이용자 기반 확대는 신규 애플리케이션(앱) 설치와 채용 공고 증가세로 이어졌다. 올해 상반기 알바몬 신규 앱 설치 건수는 181만 여건으로 주요 경쟁사보다 30만 건 이상 증가했다. 공고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구직자 유입과 함께 사업주 이용도 늘며 플랫폼 전반의 성장이 이뤄진 것이다.

이와 같은 MAU 증가는 알바몬의 이용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운영 강화가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알바몬은 '4대 안심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공고 주요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배지 시스템과 '여름 안심 알바 채용관' 등을 운영 중이다. 이 체험관에는 약 2만개의 공고를 근무 유형과 테마별로 제공하고 있다.
또 최근 선보인 알바몬의 신규 여름 브랜드 캠페인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알바의 룰을 만든다'는 메시지로 구직자가 안심하고 일자리를 선택하도록 기준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도합 25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아울러 서비스 측면에서는 AI 중심 메인 개편을 통해 △비로그인 맞춤 공고 추천 △개인 취향 기반 공고 제안 등 구직 과정 편의성을 높였다. 공고를 직접 찾는 방식에서 적합한 일자리를 제안받는 구조로 전환해 이용자 확대에 나섰다.

알바몬은 잡코리아와 함께 앞으로도 구직자가 안심하고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하는 동시에 계절과 채용 수요에 맞춘 테마형 채용관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지원 웍스피어 최고성장책임자는 “이번 성과는 구직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울여온 노력으로 일궈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첫 알바를 찾는 순간부터 커리어 완성 과정까지 알바몬과 잡코리아, 잡플래닛 등 웍스피어의 브랜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커리어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