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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게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구글 매출 톱5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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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게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구글 매출 톱5 진입

中 'WOS', 넷마블 '솔'과 매출 1위 쟁탈전
태스크 바 히어로, 스팀 순위 6위→8위
2026년 8월 10일 정오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톱10 게임을 나타낸 표. 화살표와 숫자는 3일 대비 순위 변동을 표기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 8월 10일 정오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톱10 게임을 나타낸 표. 화살표와 숫자는 3일 대비 순위 변동을 표기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이원용 기자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모바일 방치형 게임 '쿠키런 크럼블'이 출시 2주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5위에 올랐다.

쿠키런 크럼블은 지난달 30일 정식 출시됐다. 출시 1주 만인 이달 5일 매출 톱10에 진입한 데 이어 8일 오후 6시 경 5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국내에선 이와 같이 인기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게임들의 성공 사례가 늘고 있다.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와 '스톤에이지 키우기'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중국 센추리 게임즈의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2개월 만에 구글 매출 1위에 복귀, 넷마블 '솔: 인챈트'와 왕좌를 두고 경쟁하기 시작했다. 또 중국 킹넷의 '열혈강호: 넥스트'가 2주 연속 매출 7위를 지켰다.

지난주 구글 매출 3위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4위 '명조: 워더링 웨이브', 8위 '메이플 키우기'는 이번주 각각 매출 12위와 15위, 11위로 자리를 옮겼다. 13위는 '한게임포커 클래식', 14위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차지했다.

8월 9일 기준 스팀 게임들의 최다 동시 접속자 순위. 화살표는 2일 대비 순위 변동을 표시한 것. 사진=스팀 데이터베이스이미지 확대보기
8월 9일 기준 스팀 게임들의 최다 동시 접속자 순위. 화살표는 2일 대비 순위 변동을 표시한 것. 사진=스팀 데이터베이스

PC 게임 플랫폼 스팀의 8월 두 번째 주말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한국 시각 9일 오후 11시 기준 3911만8122명이었다. 1주 전인 2일 대비 22만1162명(0.57%) 많은 수치이나 올 3월 29일 집계된 역대 최다 기록 4268만6616명과 비교하면 276만8494명(6.48%) 적은 수치다.

스팀 운영사 밸브 코퍼레이션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2'와 '도타 2', 한국 게임사 크래프톤의 '펍지: 배틀그라운드' 등 스팀 동시 접속 톱5 간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국내 중소 게임사 뉴젬 스튜디오의 PC 모니터 방치형 게임 '태스크 바 히어로'는 6위에서 8위로 내려갔다.

배틀그라운드와 태스크 바 히어로 외 주요 한국 게임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넥슨 산하 엠바크 스튜디오의 '아크 레이더스(3만9495명, 이하 9일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가 53위, 프로젝트 문 '림버스 컴퍼니(3만2805명)'가 65위, 펄어비스 '검은사막(2만8130명)'이 79위, 님블뉴런 '이터널 리턴(2만1138명)'이 95위에 자리 잡았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