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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코리아, 환경재단에 ‘UPS 그린캠페인’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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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코리아, 환경재단에 ‘UPS 그린캠페인’ 기금 전달

[글로벌이코노믹=노진우기자] UPS코리아(대표 나진기)는 24일 서울 중구 소재 레이첼카슨홀에서 ‘UPS 그린캠페인’ 기금 4만7500달러(한화 5300여만원)을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에 전달했다.

‘UPS 그린 캠페인’은 UPS코리아와 환경재단이 환경 의식을 높이고자 기획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지난 9일~16일까지 열린 제10회 서울환경영화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환경재단이미경사무총장(왼쪽)과UPS코리아나진기사장(오른쪽)이‘UPS그린캠페인’기금전달식을서울중구레이첼카슨홀에서갖고기념사진을촬영하고있다이미지 확대보기
▲환경재단이미경사무총장(왼쪽)과UPS코리아나진기사장(오른쪽)이‘UPS그린캠페인’기금전달식을서울중구레이첼카슨홀에서갖고기념사진을촬영하고있다
기금의 일부는 앞서 이번 영화제에서 소외계층 500여명을 초청해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UPS 그린투게더’와 환경단체가 마련한 체험부스에서 사용하는 환경교육키트 2만2000세트 제작을 지원하는 ‘UPS 그린키트’ 등에 쓰였다.

향후 기금은 올해 10월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는 UPS 사회공헌축제에 국내 소외계층 어린이 100여명을 초청하는 ‘UPS 그린투어’와2014년에 열릴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의 다양한 콘텐츠 확보를 위해 환경 단편영화 2편의 제작을 지원하는 ‘UPS그린프로덕션서포터’를 진행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UPS코리아 나진기 사장은 이날 전달식에 참여해 “늘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환경재단과 좋은 협력을 맺게 돼 감사하다”며 “환경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기금을 전달받은 환경재단 이미경 사무총장은 “100년 이상 오랜 기간 발전해 온 기업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이며 사회공헌도 그 가치를 실현하고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지점이 된다고 본다”며 “환경문제는 함께 해야 하는 문제인 만큼 이번 협력이 100년의 전통을 가진 UPS의 역사만큼 오래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UPS 코리아는 앞으로도 환경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프로그램 및 캠페인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독자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