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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지스틱스, 내년 상장 재추진
입력
2013-11-03 17:56
현대그룹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가 내년 유가증권 시장에 기업공개(IPO)를 재추진한다.
내년 4분기 상장을 목표로 6월과 9월에 각각 예비심사청구서와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앞서 지난 7월 상장을 목표로 IPO를 추진했으나, 주식시장 침체로 일정을 유보한 바 있다.
현대로지스틱스 관계자는 "향후 재무건정성을 강화하고 내실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고 IPO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상장을 통해 국내외 사업확대를 위한 투자금 마련 및 현대로지스틱스 최대주주(47%)인 현대상선의 주식과 보유자산 가치 상승 등을 기대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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